‘재난 관리’ 보은군 미흡…충청북도 등은 우수
입력 2022.07.08 (08:30)
수정 2022.07.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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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해 재난 관리 평가에서 보은군이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33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보은군은 재난안전 분야에 지원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재해 예방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주시, 증평군 등 3개 시·군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33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보은군은 재난안전 분야에 지원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재해 예방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주시, 증평군 등 3개 시·군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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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관리’ 보은군 미흡…충청북도 등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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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08:30:32
- 수정2022-07-08 08:33:37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해 재난 관리 평가에서 보은군이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33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보은군은 재난안전 분야에 지원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재해 예방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주시, 증평군 등 3개 시·군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33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보은군은 재난안전 분야에 지원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재해 예방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주시, 증평군 등 3개 시·군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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