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인화력발전소 인근 해역 선박교통관제 실시
입력 2022.07.08 (10:03)
수정 2022.07.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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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 해상 사고 예방을 위해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인근 해역에서 선박 교통관제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8일)부터 안인화력발전소 주변 해역을 오가는 관제 대상 선박의 경우, 관제구역 진입할 때 동해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초단파무선전화로 선박명 등을 신고해야 합니다.
해경은 신고한 선박에 선박안전과 항만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줄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8일)부터 안인화력발전소 주변 해역을 오가는 관제 대상 선박의 경우, 관제구역 진입할 때 동해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초단파무선전화로 선박명 등을 신고해야 합니다.
해경은 신고한 선박에 선박안전과 항만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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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인근 해역 선박교통관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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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10:03:17
- 수정2022-07-08 10:04:48
해양경찰청이 해상 사고 예방을 위해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인근 해역에서 선박 교통관제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8일)부터 안인화력발전소 주변 해역을 오가는 관제 대상 선박의 경우, 관제구역 진입할 때 동해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초단파무선전화로 선박명 등을 신고해야 합니다.
해경은 신고한 선박에 선박안전과 항만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줄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8일)부터 안인화력발전소 주변 해역을 오가는 관제 대상 선박의 경우, 관제구역 진입할 때 동해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초단파무선전화로 선박명 등을 신고해야 합니다.
해경은 신고한 선박에 선박안전과 항만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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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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