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폭염특보 속 삼척 35.4도…일부 지역 열대야

입력 2022.07.08 (19:30) 수정 2022.07.08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삼척의 낮 최고기온이 35.4도를 기록해 가장 더웠고, 강릉 35.2도 영월 30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릉지역에는 오늘밤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한편,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내일 새벽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폭염특보 속 삼척 35.4도…일부 지역 열대야
    • 입력 2022-07-08 19:30:35
    • 수정2022-07-08 19:52:17
    뉴스7(춘천)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삼척의 낮 최고기온이 35.4도를 기록해 가장 더웠고, 강릉 35.2도 영월 30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릉지역에는 오늘밤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한편,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내일 새벽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