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확대…어제 전남 온열 질환자 4명 추가
입력 2022.07.08 (21:50)
수정 2022.07.08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 경보가 곡성과 구례, 보성, 순천 등 전남 내륙과 동부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엔 폭염 경보가, 나머지 전남 시군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보성과 순천 31.8도, 광주 30.7도 등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았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제 온열 질환자 4명이 추가돼 광주·전남의 누적 온열 질환자는 5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엔 폭염 경보가, 나머지 전남 시군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보성과 순천 31.8도, 광주 30.7도 등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았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제 온열 질환자 4명이 추가돼 광주·전남의 누적 온열 질환자는 58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염경보 확대…어제 전남 온열 질환자 4명 추가
-
- 입력 2022-07-08 21:49:59
- 수정2022-07-08 22:02:24
폭염 경보가 곡성과 구례, 보성, 순천 등 전남 내륙과 동부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엔 폭염 경보가, 나머지 전남 시군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보성과 순천 31.8도, 광주 30.7도 등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았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제 온열 질환자 4명이 추가돼 광주·전남의 누적 온열 질환자는 5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엔 폭염 경보가, 나머지 전남 시군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보성과 순천 31.8도, 광주 30.7도 등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았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제 온열 질환자 4명이 추가돼 광주·전남의 누적 온열 질환자는 5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