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창원 ‘2022 재난방송 통신원 간담회’ 열어
입력 2022.07.08 (21:51)
수정 2022.07.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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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방송총국은 오늘(8일) 2022년 재난방송 통신원 간담회를 열고 각종 기상 재난 상황에서 국민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해안 섬마을과 지리산, 낙동강, 거제 조선소 등 경남의 재난 위험 지역 9명으로 구성된 KBS창원 재난방송 통신원은 거주지의 기상과 대비 상황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남해안 섬마을과 지리산, 낙동강, 거제 조선소 등 경남의 재난 위험 지역 9명으로 구성된 KBS창원 재난방송 통신원은 거주지의 기상과 대비 상황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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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창원 ‘2022 재난방송 통신원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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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21:51:53
- 수정2022-07-08 22:01:42
KBS창원방송총국은 오늘(8일) 2022년 재난방송 통신원 간담회를 열고 각종 기상 재난 상황에서 국민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해안 섬마을과 지리산, 낙동강, 거제 조선소 등 경남의 재난 위험 지역 9명으로 구성된 KBS창원 재난방송 통신원은 거주지의 기상과 대비 상황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남해안 섬마을과 지리산, 낙동강, 거제 조선소 등 경남의 재난 위험 지역 9명으로 구성된 KBS창원 재난방송 통신원은 거주지의 기상과 대비 상황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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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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