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리 마을회 “묘산봉 개발 상생협약 조건 협조”
입력 2022.07.08 (21:52)
수정 2022.07.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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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지 매각 논란이 불거졌던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김녕리 주민들이 상생협약을 조건으로 사업 추진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김녕리마을회는 어제 임시 마을총회를 열고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사업 상생협약 건을 2/3이상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다음 달 묘산봉 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합작회사 설립과 사업지 분리 매각 계획, 자본의 투명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김녕리마을회는 어제 임시 마을총회를 열고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사업 상생협약 건을 2/3이상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다음 달 묘산봉 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합작회사 설립과 사업지 분리 매각 계획, 자본의 투명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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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리 마을회 “묘산봉 개발 상생협약 조건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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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2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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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지 매각 논란이 불거졌던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김녕리 주민들이 상생협약을 조건으로 사업 추진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김녕리마을회는 어제 임시 마을총회를 열고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사업 상생협약 건을 2/3이상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다음 달 묘산봉 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합작회사 설립과 사업지 분리 매각 계획, 자본의 투명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김녕리마을회는 어제 임시 마을총회를 열고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사업 상생협약 건을 2/3이상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다음 달 묘산봉 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합작회사 설립과 사업지 분리 매각 계획, 자본의 투명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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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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