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시설 규모 이달 말 발표
입력 2022.07.08 (21:59)
수정 2022.07.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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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시설 규모가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군공항의 면적과 시설 배치, 활주로 길이 등을 담은 '군공항 이전계획'과 민간공항의 대략적인 규모를 담은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공동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공항 건설방식과 관련해서는 현재 군공항이전 특별법에 따라 진행하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군공항의 면적과 시설 배치, 활주로 길이 등을 담은 '군공항 이전계획'과 민간공항의 대략적인 규모를 담은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공동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공항 건설방식과 관련해서는 현재 군공항이전 특별법에 따라 진행하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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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신공항 시설 규모 이달 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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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21:59:38
- 수정2022-07-08 22:06:10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시설 규모가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군공항의 면적과 시설 배치, 활주로 길이 등을 담은 '군공항 이전계획'과 민간공항의 대략적인 규모를 담은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공동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공항 건설방식과 관련해서는 현재 군공항이전 특별법에 따라 진행하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군공항의 면적과 시설 배치, 활주로 길이 등을 담은 '군공항 이전계획'과 민간공항의 대략적인 규모를 담은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공동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공항 건설방식과 관련해서는 현재 군공항이전 특별법에 따라 진행하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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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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