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살’ 관련 김태균 해경서장 대기 발령

입력 2022.07.08 (22:58) 수정 2022.07.08 (23: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태균 울산해양경찰서장이 대기 발령조치 됐습니다.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해경 본청 형사과장이었던 김태균 서장을 포함해 해경 간부 4명에 대해 어제 대기발령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또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메일과 공문 자료 등을 복원해 당시 수사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해 공무원 피살’ 관련 김태균 해경서장 대기 발령
    • 입력 2022-07-08 22:58:27
    • 수정2022-07-08 23:05:08
    뉴스7(울산)
김태균 울산해양경찰서장이 대기 발령조치 됐습니다.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해경 본청 형사과장이었던 김태균 서장을 포함해 해경 간부 4명에 대해 어제 대기발령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또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메일과 공문 자료 등을 복원해 당시 수사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