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국비 지원 건의
입력 2022.07.09 (21:38)
수정 2022.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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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추경호 경제부총리와의 예산협의회에서 주요 사업의 내년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건의한 사업은 진해신항 1단계 건설 천2백억 원, 김해 한림-생림 구간 등 국지도 60호 건설 780억 원 등 6개 사업입니다.
경상남도는 경남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한 42개 사업 가운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의한 사업은 진해신항 1단계 건설 천2백억 원, 김해 한림-생림 구간 등 국지도 60호 건설 780억 원 등 6개 사업입니다.
경상남도는 경남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한 42개 사업 가운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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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국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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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9 21:38:53
- 수정2022-07-09 21:56:20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추경호 경제부총리와의 예산협의회에서 주요 사업의 내년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건의한 사업은 진해신항 1단계 건설 천2백억 원, 김해 한림-생림 구간 등 국지도 60호 건설 780억 원 등 6개 사업입니다.
경상남도는 경남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한 42개 사업 가운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의한 사업은 진해신항 1단계 건설 천2백억 원, 김해 한림-생림 구간 등 국지도 60호 건설 780억 원 등 6개 사업입니다.
경상남도는 경남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한 42개 사업 가운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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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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