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준비…실종자 수색 계속
입력 2022.07.09 (21:45)
수정 2022.07.09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림항 어선 연쇄 화재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어선 선체 인양 준비가 본격화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선체 인양 크레인 조립 작업에 들어가는 등 모든 준비가 끝나면 모레(11일)부터 하루에 한 척씩 사흘에 걸쳐 화재 어선 3척을 인양할 계획입니다.
특히 불이 시작된 어선은 선체 대부분이 침수된 상태로 12일쯤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오늘도 화재 당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선체 인양 크레인 조립 작업에 들어가는 등 모든 준비가 끝나면 모레(11일)부터 하루에 한 척씩 사흘에 걸쳐 화재 어선 3척을 인양할 계획입니다.
특히 불이 시작된 어선은 선체 대부분이 침수된 상태로 12일쯤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오늘도 화재 당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준비…실종자 수색 계속
-
- 입력 2022-07-09 21:45:06
- 수정2022-07-09 21:51:08
한림항 어선 연쇄 화재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어선 선체 인양 준비가 본격화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선체 인양 크레인 조립 작업에 들어가는 등 모든 준비가 끝나면 모레(11일)부터 하루에 한 척씩 사흘에 걸쳐 화재 어선 3척을 인양할 계획입니다.
특히 불이 시작된 어선은 선체 대부분이 침수된 상태로 12일쯤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오늘도 화재 당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선체 인양 크레인 조립 작업에 들어가는 등 모든 준비가 끝나면 모레(11일)부터 하루에 한 척씩 사흘에 걸쳐 화재 어선 3척을 인양할 계획입니다.
특히 불이 시작된 어선은 선체 대부분이 침수된 상태로 12일쯤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오늘도 화재 당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