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터널·지하차도 모든 CCTV, 재난·범죄 대응에 활용
입력 2022.07.11 (07:43)
수정 2022.07.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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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터널과 지하차도 CCTV를 재난과 범죄 대응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운터널 등 6개 터널에 설치된 34대의 CCTV와 삼산지하차도 등 6개 지하차도에 설치된 7대의 CCTV 등 모두 41대의 CCTV를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했습니다.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터널과 지하차도 CCTV를 울산시 재난안전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뿐 아니라 경찰 등 관계 기관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다운터널 등 6개 터널에 설치된 34대의 CCTV와 삼산지하차도 등 6개 지하차도에 설치된 7대의 CCTV 등 모두 41대의 CCTV를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했습니다.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터널과 지하차도 CCTV를 울산시 재난안전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뿐 아니라 경찰 등 관계 기관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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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터널·지하차도 모든 CCTV, 재난·범죄 대응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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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07:43:14
- 수정2022-07-11 08:16:07
울산시는 터널과 지하차도 CCTV를 재난과 범죄 대응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운터널 등 6개 터널에 설치된 34대의 CCTV와 삼산지하차도 등 6개 지하차도에 설치된 7대의 CCTV 등 모두 41대의 CCTV를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했습니다.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터널과 지하차도 CCTV를 울산시 재난안전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뿐 아니라 경찰 등 관계 기관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다운터널 등 6개 터널에 설치된 34대의 CCTV와 삼산지하차도 등 6개 지하차도에 설치된 7대의 CCTV 등 모두 41대의 CCTV를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했습니다.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터널과 지하차도 CCTV를 울산시 재난안전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뿐 아니라 경찰 등 관계 기관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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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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