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진단 최하등급 부전도서관 55일간 휴관
입력 2022.07.11 (07:44)
수정 2022.07.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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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은 부산 부전도서관이 지난 8일부터 55일간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은 도서관 건물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판단해 휴관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전도서관 측은 다음달 말, 부산시 용역 결과를 보고 휴관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1963년 개관해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도서관인 부전도서관은 시설 곳곳이 낡아 개선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은 도서관 건물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판단해 휴관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전도서관 측은 다음달 말, 부산시 용역 결과를 보고 휴관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1963년 개관해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도서관인 부전도서관은 시설 곳곳이 낡아 개선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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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진단 최하등급 부전도서관 55일간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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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07:44:27
- 수정2022-07-11 08:49:40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은 부산 부전도서관이 지난 8일부터 55일간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은 도서관 건물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판단해 휴관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전도서관 측은 다음달 말, 부산시 용역 결과를 보고 휴관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1963년 개관해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도서관인 부전도서관은 시설 곳곳이 낡아 개선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은 도서관 건물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판단해 휴관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전도서관 측은 다음달 말, 부산시 용역 결과를 보고 휴관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1963년 개관해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도서관인 부전도서관은 시설 곳곳이 낡아 개선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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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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