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신임 지도부 선출 ‘부산 합동 유세’
입력 2022.07.11 (07:47)
수정 2022.07.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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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신임 지도부 선출을 위한 부산지역 합동 유세를 벌였습니다.
진보당은 어제(10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중앙당과 부산시당 지도부 후보들이 '당원과 함께, 집권으로'라는 주제로 당원을 대상으로 유세를 펼쳤습니다.
중앙당 상임대표 후보에는 윤희숙 현 공동대표가,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에는 노정현 현 시당 위원장이 각각 출마했습니다.
진보당은 18일부터 닷새간 당원 투표를 통해 오는 22일 새 지도부를 최종 선출합니다.
진보당은 어제(10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중앙당과 부산시당 지도부 후보들이 '당원과 함께, 집권으로'라는 주제로 당원을 대상으로 유세를 펼쳤습니다.
중앙당 상임대표 후보에는 윤희숙 현 공동대표가,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에는 노정현 현 시당 위원장이 각각 출마했습니다.
진보당은 18일부터 닷새간 당원 투표를 통해 오는 22일 새 지도부를 최종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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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신임 지도부 선출 ‘부산 합동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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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07:47:21
- 수정2022-07-11 08:51:45
진보당이 신임 지도부 선출을 위한 부산지역 합동 유세를 벌였습니다.
진보당은 어제(10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중앙당과 부산시당 지도부 후보들이 '당원과 함께, 집권으로'라는 주제로 당원을 대상으로 유세를 펼쳤습니다.
중앙당 상임대표 후보에는 윤희숙 현 공동대표가,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에는 노정현 현 시당 위원장이 각각 출마했습니다.
진보당은 18일부터 닷새간 당원 투표를 통해 오는 22일 새 지도부를 최종 선출합니다.
진보당은 어제(10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중앙당과 부산시당 지도부 후보들이 '당원과 함께, 집권으로'라는 주제로 당원을 대상으로 유세를 펼쳤습니다.
중앙당 상임대표 후보에는 윤희숙 현 공동대표가, 부산시당 위원장 후보에는 노정현 현 시당 위원장이 각각 출마했습니다.
진보당은 18일부터 닷새간 당원 투표를 통해 오는 22일 새 지도부를 최종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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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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