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6부두, 원양 노선 2개 신규 운항
입력 2022.07.11 (07:49)
수정 2022.07.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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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 개장한 부산항 신항 6부두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2개 원양 노선을 신규로 운항합니다.
신규 노선은 아프리카 노선과 남미 서안 노선으로, 각각 오늘과 19일, 첫 기항합니다.
이에 따라 6부두에는 모두 8개 정규 노선이 확충됐습니다.
신항 6부두는 국내 최초 무인 안벽크레인을 도입했으며, 컨테이너 2만 4천 개를 싣는 초대형 선박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신규 노선은 아프리카 노선과 남미 서안 노선으로, 각각 오늘과 19일, 첫 기항합니다.
이에 따라 6부두에는 모두 8개 정규 노선이 확충됐습니다.
신항 6부두는 국내 최초 무인 안벽크레인을 도입했으며, 컨테이너 2만 4천 개를 싣는 초대형 선박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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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6부두, 원양 노선 2개 신규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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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07:49:51
- 수정2022-07-11 09:05:42

올해 새로 개장한 부산항 신항 6부두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2개 원양 노선을 신규로 운항합니다.
신규 노선은 아프리카 노선과 남미 서안 노선으로, 각각 오늘과 19일, 첫 기항합니다.
이에 따라 6부두에는 모두 8개 정규 노선이 확충됐습니다.
신항 6부두는 국내 최초 무인 안벽크레인을 도입했으며, 컨테이너 2만 4천 개를 싣는 초대형 선박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신규 노선은 아프리카 노선과 남미 서안 노선으로, 각각 오늘과 19일, 첫 기항합니다.
이에 따라 6부두에는 모두 8개 정규 노선이 확충됐습니다.
신항 6부두는 국내 최초 무인 안벽크레인을 도입했으며, 컨테이너 2만 4천 개를 싣는 초대형 선박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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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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