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열발전 터 안전관리 주민 설명회
입력 2022.07.11 (08:22)
수정 2022.07.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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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오늘(11일)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지열발전 터 안전관리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엽니다.
설명회에는 강태섭 부경대 교수가 나서 지열발전 터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포항에는 20개의 지표지진계와 3개의 지표변형관측소가 설치됐고, 지열발전 시추공에는 심부지진계와 지하수 관측센서가 설치돼 있습니다.
설명회에는 강태섭 부경대 교수가 나서 지열발전 터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포항에는 20개의 지표지진계와 3개의 지표변형관측소가 설치됐고, 지열발전 시추공에는 심부지진계와 지하수 관측센서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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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열발전 터 안전관리 주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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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08:22:49
- 수정2022-07-11 08:44:2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plaza/2022/07/11/60_5506048.jpg)
포항시가 오늘(11일)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지열발전 터 안전관리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엽니다.
설명회에는 강태섭 부경대 교수가 나서 지열발전 터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포항에는 20개의 지표지진계와 3개의 지표변형관측소가 설치됐고, 지열발전 시추공에는 심부지진계와 지하수 관측센서가 설치돼 있습니다.
설명회에는 강태섭 부경대 교수가 나서 지열발전 터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포항에는 20개의 지표지진계와 3개의 지표변형관측소가 설치됐고, 지열발전 시추공에는 심부지진계와 지하수 관측센서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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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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