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창원 ‘대장동 편백숲’ 휴가철 명품숲 선정
입력 2022.07.11 (10:30)
수정 2022.07.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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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휴가철 찾을 만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창원시 진해구의 '대장동 편백숲'을 선정했습니다.
산림청은 대장동 편백숲이 100여㏊ 면적에 40년 넘게 자란 편백나무의 생육상태가 좋아 여름철 숲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대장동 편백숲이 100여㏊ 면적에 40년 넘게 자란 편백나무의 생육상태가 좋아 여름철 숲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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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창원 ‘대장동 편백숲’ 휴가철 명품숲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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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0:30:10
- 수정2022-07-11 11:27:05

산림청이 휴가철 찾을 만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창원시 진해구의 '대장동 편백숲'을 선정했습니다.
산림청은 대장동 편백숲이 100여㏊ 면적에 40년 넘게 자란 편백나무의 생육상태가 좋아 여름철 숲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대장동 편백숲이 100여㏊ 면적에 40년 넘게 자란 편백나무의 생육상태가 좋아 여름철 숲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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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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