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별장에서 화재…2억 3,700만 원 피해

입력 2022.07.11 (11:02) 수정 2022.07.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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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오후 6시쯤 영월군 무릉도원면의 한 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71제곱미터 규모의 별장 1층과 2층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 3,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11일)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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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 별장에서 화재…2억 3,700만 원 피해
    • 입력 2022-07-11 11:02:21
    • 수정2022-07-11 11:06:40
    930뉴스(춘천)
어제(10일) 오후 6시쯤 영월군 무릉도원면의 한 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71제곱미터 규모의 별장 1층과 2층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 3,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11일)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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