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주한 일본대사관 아베 분향소 조문…“애도와 위로”
입력 2022.07.11 (12:16)
수정 2022.07.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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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오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가 마련된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박 장관은 조문록에 "최장수 총리를 역임하고 일본 정치사의 큰 족적을 남긴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썼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또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장관은 조문록에 "최장수 총리를 역임하고 일본 정치사의 큰 족적을 남긴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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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 주한 일본대사관 아베 분향소 조문…“애도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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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2:16:29
- 수정2022-07-11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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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오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가 마련된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박 장관은 조문록에 "최장수 총리를 역임하고 일본 정치사의 큰 족적을 남긴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썼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또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장관은 조문록에 "최장수 총리를 역임하고 일본 정치사의 큰 족적을 남긴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썼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또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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