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올해 가장 큰 ‘슈퍼문’ 뜬다
입력 2022.07.11 (17:23)
수정 2022.07.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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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올해 가장 큰 '슈퍼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달이 서울 기준 13일 저녁 7시 52분에 떠서 14일 새벽 3시 38분에 가장 커진 뒤, 새벽 5시 16분에 진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상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입니다.
오는 14일 둥근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질 때의 거리는 약 35만 7,418km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달이 서울 기준 13일 저녁 7시 52분에 떠서 14일 새벽 3시 38분에 가장 커진 뒤, 새벽 5시 16분에 진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상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입니다.
오는 14일 둥근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질 때의 거리는 약 35만 7,418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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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3일, 올해 가장 큰 ‘슈퍼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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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7:23:31
- 수정2022-07-11 17:29:16

오는 13일 올해 가장 큰 '슈퍼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달이 서울 기준 13일 저녁 7시 52분에 떠서 14일 새벽 3시 38분에 가장 커진 뒤, 새벽 5시 16분에 진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상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입니다.
오는 14일 둥근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질 때의 거리는 약 35만 7,418km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달이 서울 기준 13일 저녁 7시 52분에 떠서 14일 새벽 3시 38분에 가장 커진 뒤, 새벽 5시 16분에 진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상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입니다.
오는 14일 둥근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질 때의 거리는 약 35만 7,418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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