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오늘부터 원숭이두창 진단 검사
입력 2022.07.11 (19:17)
수정 2022.07.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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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도 오늘부터 원숭이두창 진단 검사가 가능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원숭이두창 검사를 위한 기술을 이전받고, 의심 환자에게 검체를 채취해 신속 확인 진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국내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원숭이두창 검사를 위한 기술을 이전받고, 의심 환자에게 검체를 채취해 신속 확인 진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국내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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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오늘부터 원숭이두창 진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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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9:17:04
- 수정2022-07-11 20:08:51
대구,경북에서도 오늘부터 원숭이두창 진단 검사가 가능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원숭이두창 검사를 위한 기술을 이전받고, 의심 환자에게 검체를 채취해 신속 확인 진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국내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원숭이두창 검사를 위한 기술을 이전받고, 의심 환자에게 검체를 채취해 신속 확인 진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국내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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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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