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엑스포 유치 위해 ‘태평양 도서국 포럼’ 참석
입력 2022.07.11 (21:53)
수정 2022.07.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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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 피지 수바에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에 참석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시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SK, 삼성전자 등 한국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표단으로 참여해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투발루 등과 양자 회담을 진행합니다.
태평양 도서국 포럼 회원국 중 BIE 회원국은 11개국으로 뉴질랜드, 솔로몬제도, 팔라우, 피지 등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시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SK, 삼성전자 등 한국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표단으로 참여해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투발루 등과 양자 회담을 진행합니다.
태평양 도서국 포럼 회원국 중 BIE 회원국은 11개국으로 뉴질랜드, 솔로몬제도, 팔라우, 피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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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엑스포 유치 위해 ‘태평양 도서국 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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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21:53:56
- 수정2022-07-11 22:00:00
부산시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 피지 수바에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에 참석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시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SK, 삼성전자 등 한국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표단으로 참여해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투발루 등과 양자 회담을 진행합니다.
태평양 도서국 포럼 회원국 중 BIE 회원국은 11개국으로 뉴질랜드, 솔로몬제도, 팔라우, 피지 등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시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SK, 삼성전자 등 한국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표단으로 참여해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투발루 등과 양자 회담을 진행합니다.
태평양 도서국 포럼 회원국 중 BIE 회원국은 11개국으로 뉴질랜드, 솔로몬제도, 팔라우, 피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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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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