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육아수당 100만 원 내년부터 지급”
입력 2022.07.12 (08:51)
수정 2022.07.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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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가 공약 파기 논란이 일었던 육아수당 100만 원을 내년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현재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부모 수당'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 도와 시·군비를 별도로 편성해 전체 지원 금액 100만 원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육아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이 같은 계획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현재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부모 수당'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 도와 시·군비를 별도로 편성해 전체 지원 금액 100만 원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육아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이 같은 계획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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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 “육아수당 100만 원 내년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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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08:51:40
- 수정2022-07-12 09:02:56
김영환 지사가 공약 파기 논란이 일었던 육아수당 100만 원을 내년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현재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부모 수당'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 도와 시·군비를 별도로 편성해 전체 지원 금액 100만 원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육아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이 같은 계획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현재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부모 수당'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 도와 시·군비를 별도로 편성해 전체 지원 금액 100만 원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육아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이 같은 계획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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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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