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육아수당 100만 원 내년부터 지급”

입력 2022.07.12 (08:51) 수정 2022.07.12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영환 지사가 공약 파기 논란이 일었던 육아수당 100만 원을 내년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현재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부모 수당'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 도와 시·군비를 별도로 편성해 전체 지원 금액 100만 원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육아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이 같은 계획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영환 지사 “육아수당 100만 원 내년부터 지급”
    • 입력 2022-07-12 08:51:40
    • 수정2022-07-12 09:02:56
    뉴스광장(청주)
김영환 지사가 공약 파기 논란이 일었던 육아수당 100만 원을 내년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현재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부모 수당'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 도와 시·군비를 별도로 편성해 전체 지원 금액 100만 원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육아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이 같은 계획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