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항 환경미화 노동자 휴게공간 조성

입력 2022.07.12 (10:22) 수정 2022.07.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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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항에 환경미화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감천항에 상주하는 미화 노동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서방파제와 3부두에 컨테이너 대기실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천항은 최근 서방파제가 준공한 뒤 낚시객 쓰레기 무단투기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등 미화 노동자 업무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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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천항 환경미화 노동자 휴게공간 조성
    • 입력 2022-07-12 10:22:19
    • 수정2022-07-12 11:11:36
    930뉴스(부산)
감천항에 환경미화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감천항에 상주하는 미화 노동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서방파제와 3부두에 컨테이너 대기실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천항은 최근 서방파제가 준공한 뒤 낚시객 쓰레기 무단투기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등 미화 노동자 업무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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