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07.12 (18:59) 수정 2022.07.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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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만 명대…“재감염 더 많아질 것”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서며 62일 만에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전파력이 강하고 면역을 회피하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확산하고 있어 더 많은 재감염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 구성’ 담판, 신경전만…“제헌절까지는”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여야가 담판에 나섰지만, 사개특위 구성 문제 등에서 이견만 확인한 채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여야는 제헌절까지는 협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장례식 가족장으로 열려…각계 조문

아베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이 도쿄의 한 사찰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 기시다 총리와 스가 전 총리, 옐런 미국 재무장관 등 각계 인사들이 조문했습니다.

내일 강한 장맛비…중부 많게는 150mm 이상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에는 많게는 15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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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07-12 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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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만 명대…“재감염 더 많아질 것”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서며 62일 만에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전파력이 강하고 면역을 회피하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확산하고 있어 더 많은 재감염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 구성’ 담판, 신경전만…“제헌절까지는”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여야가 담판에 나섰지만, 사개특위 구성 문제 등에서 이견만 확인한 채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여야는 제헌절까지는 협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장례식 가족장으로 열려…각계 조문

아베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이 도쿄의 한 사찰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 기시다 총리와 스가 전 총리, 옐런 미국 재무장관 등 각계 인사들이 조문했습니다.

내일 강한 장맛비…중부 많게는 150mm 이상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에는 많게는 15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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