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방역 점검
입력 2022.07.12 (19:29)
수정 2022.07.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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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상황을 점검합니다.
집단감염 위험이 큰 노인요양시설 33곳은 대구시와 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현장 자문을 할 계획입니다.
또 100병상 이하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은 의료기구 소독과 세탁물 관리 등 감염예방 전문교육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집단감염 위험이 큰 노인요양시설 33곳은 대구시와 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현장 자문을 할 계획입니다.
또 100병상 이하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은 의료기구 소독과 세탁물 관리 등 감염예방 전문교육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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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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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19:29:21
- 수정2022-07-12 19:32:52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2/07/12/100_5507604.jpg)
대구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상황을 점검합니다.
집단감염 위험이 큰 노인요양시설 33곳은 대구시와 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현장 자문을 할 계획입니다.
또 100병상 이하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은 의료기구 소독과 세탁물 관리 등 감염예방 전문교육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집단감염 위험이 큰 노인요양시설 33곳은 대구시와 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현장 자문을 할 계획입니다.
또 100병상 이하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은 의료기구 소독과 세탁물 관리 등 감염예방 전문교육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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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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