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동료 사생활 촬영’ 교사 직위해제

입력 2022.07.12 (21:51) 수정 2022.07.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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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교사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지역의 한 중학교 관사에서 교사 A씨가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해 동료 교사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사건이 경찰에 접수됨에 따라 A교사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달 19일 관련 사건을 접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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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동료 사생활 촬영’ 교사 직위해제
    • 입력 2022-07-12 21:51:00
    • 수정2022-07-12 21:54:15
    뉴스9(광주)
동료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교사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지역의 한 중학교 관사에서 교사 A씨가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해 동료 교사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사건이 경찰에 접수됨에 따라 A교사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달 19일 관련 사건을 접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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