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 0시 기준, 2,665명 신규 확진…63일 만에 2천 명대
입력 2022.07.12 (21:55)
수정 2022.07.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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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2천66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며, 63일 만에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30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5일부터 하루 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증가 추세를 보이더니,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두 배로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자는 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6명입니다.
7월 첫 주 부산의 확진자 가운데 2회 이상 감염된 재감염 사례는 10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30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5일부터 하루 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증가 추세를 보이더니,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두 배로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자는 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6명입니다.
7월 첫 주 부산의 확진자 가운데 2회 이상 감염된 재감염 사례는 10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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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오늘 0시 기준, 2,665명 신규 확진…63일 만에 2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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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21:55:26
- 수정2022-07-12 22:00:07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2/07/12/40_5507786.jpg)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2천66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며, 63일 만에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30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5일부터 하루 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증가 추세를 보이더니,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두 배로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자는 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6명입니다.
7월 첫 주 부산의 확진자 가운데 2회 이상 감염된 재감염 사례는 10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30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지난 5일부터 하루 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증가 추세를 보이더니,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두 배로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자는 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6명입니다.
7월 첫 주 부산의 확진자 가운데 2회 이상 감염된 재감염 사례는 10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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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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