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KBO ‘남해안 야구 벨트’ 조성 협약
입력 2022.07.12 (21:58)
수정 2022.07.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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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오늘(12일) 프로·아마추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과 대회 개최를 위한 '남해안 벨트'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진주시는 오는 2025년 12월까지 명석면 관지리에 430여억 원을 들여 야구장 2면과 실내훈련 에어돔 등을 갖춘 '야구 스포츠파크'를 짓는 등 KBO가 계획한 야구 인프라 '남해안 벨트'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오는 2025년 12월까지 명석면 관지리에 430여억 원을 들여 야구장 2면과 실내훈련 에어돔 등을 갖춘 '야구 스포츠파크'를 짓는 등 KBO가 계획한 야구 인프라 '남해안 벨트'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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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KBO ‘남해안 야구 벨트’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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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21:58:52
- 수정2022-07-12 22:01:52

진주시와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오늘(12일) 프로·아마추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과 대회 개최를 위한 '남해안 벨트'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진주시는 오는 2025년 12월까지 명석면 관지리에 430여억 원을 들여 야구장 2면과 실내훈련 에어돔 등을 갖춘 '야구 스포츠파크'를 짓는 등 KBO가 계획한 야구 인프라 '남해안 벨트'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오는 2025년 12월까지 명석면 관지리에 430여억 원을 들여 야구장 2면과 실내훈련 에어돔 등을 갖춘 '야구 스포츠파크'를 짓는 등 KBO가 계획한 야구 인프라 '남해안 벨트'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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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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