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국가안전대진단에 ‘주민 신청제’ 도입
입력 2022.07.13 (07:37)
수정 2022.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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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다음 달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뤄지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점검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는 '주민신청제'를 도입합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시설을 주민이 직접 찾아내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입니다.
다음 달 16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활용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점검 대상을 선정한 뒤에는 건축과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합동 점검하고 일주일 안에 결과를 관리 주체에게 통보합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시설을 주민이 직접 찾아내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입니다.
다음 달 16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활용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점검 대상을 선정한 뒤에는 건축과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합동 점검하고 일주일 안에 결과를 관리 주체에게 통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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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국가안전대진단에 ‘주민 신청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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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07:37:54
- 수정2022-07-13 08:47:31
전라북도는 다음 달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뤄지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점검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는 '주민신청제'를 도입합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시설을 주민이 직접 찾아내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입니다.
다음 달 16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활용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점검 대상을 선정한 뒤에는 건축과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합동 점검하고 일주일 안에 결과를 관리 주체에게 통보합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시설을 주민이 직접 찾아내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입니다.
다음 달 16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활용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점검 대상을 선정한 뒤에는 건축과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합동 점검하고 일주일 안에 결과를 관리 주체에게 통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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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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