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수축제 3년 만에 재개
입력 2022.07.13 (08:54)
수정 2022.07.13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충주호수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충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 '2022년 충주호수축제'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지평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카약과 달 보트 등 물놀이는 물론 드론 쇼와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또, 매일 밤 트로트와 인디 가수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 '2022년 충주호수축제'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지평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카약과 달 보트 등 물놀이는 물론 드론 쇼와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또, 매일 밤 트로트와 인디 가수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호수축제 3년 만에 재개
-
- 입력 2022-07-13 08:54:23
- 수정2022-07-13 09:02:09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충주호수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충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 '2022년 충주호수축제'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지평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카약과 달 보트 등 물놀이는 물론 드론 쇼와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또, 매일 밤 트로트와 인디 가수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 '2022년 충주호수축제'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지평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카약과 달 보트 등 물놀이는 물론 드론 쇼와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또, 매일 밤 트로트와 인디 가수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