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의원,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단독 출마
입력 2022.07.13 (09:51)
수정 2022.07.13 (1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위원장 후보자 모집에 현 권명호 시당위원장이 단독으로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열리는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의 과반수 찬성을 받으면 1년 임기의 시당위원장을 다시 맡게 됩니다.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전임 박성민 의원이 중앙당 조직부총장에 임명되면서 지난해 11월 중도에 사퇴하자 잔여임기인 이번 달 말까지 시당위원장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열리는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의 과반수 찬성을 받으면 1년 임기의 시당위원장을 다시 맡게 됩니다.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전임 박성민 의원이 중앙당 조직부총장에 임명되면서 지난해 11월 중도에 사퇴하자 잔여임기인 이번 달 말까지 시당위원장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권명호 의원,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단독 출마
-
- 입력 2022-07-13 09:51:34
- 수정2022-07-13 11:22:23
국민의힘 울산시당 위원장 후보자 모집에 현 권명호 시당위원장이 단독으로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열리는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의 과반수 찬성을 받으면 1년 임기의 시당위원장을 다시 맡게 됩니다.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전임 박성민 의원이 중앙당 조직부총장에 임명되면서 지난해 11월 중도에 사퇴하자 잔여임기인 이번 달 말까지 시당위원장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열리는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의 과반수 찬성을 받으면 1년 임기의 시당위원장을 다시 맡게 됩니다.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전임 박성민 의원이 중앙당 조직부총장에 임명되면서 지난해 11월 중도에 사퇴하자 잔여임기인 이번 달 말까지 시당위원장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