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날씨] 오늘 전국 장맛비…폭염은 주춤
입력 2022.07.13 (10:06)
수정 2022.07.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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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에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기상특보 보시면 현재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엔 호우특보가, 중부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폭염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고, 지금은 광주와 전남 일부, 제주도에만 폭염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인천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었다가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예상 강우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150밀리미터가 넘겠고, 중부와 전라도, 경북에 30에서 100, 동해안과 경남에 10에서 6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부 지방에 내일 오전엔 전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 서해안에는 순간 풍속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등 대부분 지방이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낮겠고, 제주는 34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먼저 기상특보 보시면 현재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엔 호우특보가, 중부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폭염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고, 지금은 광주와 전남 일부, 제주도에만 폭염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인천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었다가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예상 강우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150밀리미터가 넘겠고, 중부와 전라도, 경북에 30에서 100, 동해안과 경남에 10에서 6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부 지방에 내일 오전엔 전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 서해안에는 순간 풍속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등 대부분 지방이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낮겠고, 제주는 34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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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날씨] 오늘 전국 장맛비…폭염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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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10:06:16
- 수정2022-07-13 10:08:31
오늘은 전국에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기상특보 보시면 현재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엔 호우특보가, 중부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폭염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고, 지금은 광주와 전남 일부, 제주도에만 폭염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인천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었다가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예상 강우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150밀리미터가 넘겠고, 중부와 전라도, 경북에 30에서 100, 동해안과 경남에 10에서 6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부 지방에 내일 오전엔 전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 서해안에는 순간 풍속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등 대부분 지방이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낮겠고, 제주는 34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먼저 기상특보 보시면 현재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엔 호우특보가, 중부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폭염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고, 지금은 광주와 전남 일부, 제주도에만 폭염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인천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었다가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예상 강우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150밀리미터가 넘겠고, 중부와 전라도, 경북에 30에서 100, 동해안과 경남에 10에서 6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부 지방에 내일 오전엔 전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 서해안에는 순간 풍속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등 대부분 지방이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낮겠고, 제주는 34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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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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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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