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북부 5곳 ‘호우특보’…단양 영춘 113·제천 107mm
입력 2022.07.13 (21:43)
수정 2022.07.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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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북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천과 단양에는 호우경보, 충주와 음성, 진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밤 9시 기준으로 단양 영춘이 113mm로 가장 많고, 제천 107, 충주 93, 음성 43, 진천 39, 청주 28.5mm 등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비가 내일 오전까지 30~80m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제천과 단양에는 호우경보, 충주와 음성, 진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밤 9시 기준으로 단양 영춘이 113mm로 가장 많고, 제천 107, 충주 93, 음성 43, 진천 39, 청주 28.5mm 등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비가 내일 오전까지 30~80m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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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중북부 5곳 ‘호우특보’…단양 영춘 113·제천 10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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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21:43:41
- 수정2022-07-13 22:08:18
현재 충북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천과 단양에는 호우경보, 충주와 음성, 진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밤 9시 기준으로 단양 영춘이 113mm로 가장 많고, 제천 107, 충주 93, 음성 43, 진천 39, 청주 28.5mm 등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비가 내일 오전까지 30~80m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제천과 단양에는 호우경보, 충주와 음성, 진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밤 9시 기준으로 단양 영춘이 113mm로 가장 많고, 제천 107, 충주 93, 음성 43, 진천 39, 청주 28.5mm 등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비가 내일 오전까지 30~80m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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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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