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국 신설 반대” 단식 하던 경찰관 응급실 이송

입력 2022.07.13 (21:53) 수정 2022.07.13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이른바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단식하던 민관기 청주흥덕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이 오늘 오후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9일째 단식 투쟁을 하던 민 회장이 극심한 체력 저하를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국 신설 반대” 단식 하던 경찰관 응급실 이송
    • 입력 2022-07-13 21:53:32
    • 수정2022-07-13 22:08:29
    뉴스9(청주)
행정안전부의 이른바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단식하던 민관기 청주흥덕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이 오늘 오후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9일째 단식 투쟁을 하던 민 회장이 극심한 체력 저하를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