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남임순 박희승-이환주 경선…전주을 ‘보류’
입력 2022.07.13 (22:03)
수정 2022.07.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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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대위는 오늘(13일) 공석인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을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하고, 박희승 전 위원장과 이환주 전 남원시장을 경선 후보로 압축했습니다.
경선 날짜와 방식은 아직 정하진 못했지만, 이달 22일 안에 위원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이 쏠렸던 전주을 지역위원장은 당 전략지역으로 선출 방식이 보류돼 다음 달 전당대회가 끝나고 새 지도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경선 날짜와 방식은 아직 정하진 못했지만, 이달 22일 안에 위원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이 쏠렸던 전주을 지역위원장은 당 전략지역으로 선출 방식이 보류돼 다음 달 전당대회가 끝나고 새 지도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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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남임순 박희승-이환주 경선…전주을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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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22:03:30
- 수정2022-07-13 22:05:00
민주당 비대위는 오늘(13일) 공석인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을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하고, 박희승 전 위원장과 이환주 전 남원시장을 경선 후보로 압축했습니다.
경선 날짜와 방식은 아직 정하진 못했지만, 이달 22일 안에 위원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이 쏠렸던 전주을 지역위원장은 당 전략지역으로 선출 방식이 보류돼 다음 달 전당대회가 끝나고 새 지도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경선 날짜와 방식은 아직 정하진 못했지만, 이달 22일 안에 위원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이 쏠렸던 전주을 지역위원장은 당 전략지역으로 선출 방식이 보류돼 다음 달 전당대회가 끝나고 새 지도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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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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