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수주 알선” 억대 금품 받은 국회의원 전 비서관 기소

입력 2022.07.14 (07:51) 수정 2022.07.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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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은 관급공사 관련 사업을 수주해주겠다며 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국회의원 전 비서관 A 씨를 사기와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2017년 10월부터 2년 동안 업자 B 씨에게 현금과 신용카드를 받아 1억 4천여만 원을 쓴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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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수주 알선” 억대 금품 받은 국회의원 전 비서관 기소
    • 입력 2022-07-14 07:51:12
    • 수정2022-07-14 08:30:05
    뉴스광장(전주)
전주지검은 관급공사 관련 사업을 수주해주겠다며 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국회의원 전 비서관 A 씨를 사기와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2017년 10월부터 2년 동안 업자 B 씨에게 현금과 신용카드를 받아 1억 4천여만 원을 쓴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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