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국도 59호선 낙석…차량 4대 파손, 1명 경상
입력 2022.07.14 (10:02)
수정 2022.07.14 (1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국도 59호선에서 돌덩어리가 떨어지는 낙석사고가 났습니다.
낙석으로 이곳을 지나던 차량 4대가 파손됐고, 21살 운전자 윤 모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 후 30분 동안 도로 1개 차로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강원도는 사고 지점의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추가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보고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낙석으로 이곳을 지나던 차량 4대가 파손됐고, 21살 운전자 윤 모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 후 30분 동안 도로 1개 차로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강원도는 사고 지점의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추가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보고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선 국도 59호선 낙석…차량 4대 파손, 1명 경상
-
- 입력 2022-07-14 10:02:26
- 수정2022-07-14 10:17:31
오늘 새벽 0시쯤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국도 59호선에서 돌덩어리가 떨어지는 낙석사고가 났습니다.
낙석으로 이곳을 지나던 차량 4대가 파손됐고, 21살 운전자 윤 모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 후 30분 동안 도로 1개 차로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강원도는 사고 지점의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추가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보고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낙석으로 이곳을 지나던 차량 4대가 파손됐고, 21살 운전자 윤 모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 후 30분 동안 도로 1개 차로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강원도는 사고 지점의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추가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보고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