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반도체 연계 전공’으로 인재 양성
입력 2022.07.14 (10:06)
수정 2022.07.14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대학교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대는 내년부터 학부 과정에 반도체 연계 전공을 신설해 200명 안팎의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또, 대학원에는 반도체 융합전공과 관련 분야 단기 이수 과정을 운영해 연간 50명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전남대는 전자컴퓨터공학과 신소재공학 등 9개 분야 교수진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전남대는 내년부터 학부 과정에 반도체 연계 전공을 신설해 200명 안팎의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또, 대학원에는 반도체 융합전공과 관련 분야 단기 이수 과정을 운영해 연간 50명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전남대는 전자컴퓨터공학과 신소재공학 등 9개 분야 교수진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대, ‘반도체 연계 전공’으로 인재 양성
-
- 입력 2022-07-14 10:06:05
- 수정2022-07-14 11:08:38
전남대학교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대는 내년부터 학부 과정에 반도체 연계 전공을 신설해 200명 안팎의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또, 대학원에는 반도체 융합전공과 관련 분야 단기 이수 과정을 운영해 연간 50명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전남대는 전자컴퓨터공학과 신소재공학 등 9개 분야 교수진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전남대는 내년부터 학부 과정에 반도체 연계 전공을 신설해 200명 안팎의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또, 대학원에는 반도체 융합전공과 관련 분야 단기 이수 과정을 운영해 연간 50명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전남대는 전자컴퓨터공학과 신소재공학 등 9개 분야 교수진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
-
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김해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