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부품공장서 외국인 노동자 기계에 숨져

입력 2022.07.14 (19:39) 수정 2022.07.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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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양산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40대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부는 해당 공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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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부품공장서 외국인 노동자 기계에 숨져
    • 입력 2022-07-14 19:39:09
    • 수정2022-07-14 19:52:28
    뉴스7(창원)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양산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40대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부는 해당 공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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