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에 임이자 의원 추대
입력 2022.07.14 (19:43)
수정 2022.07.14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차기 경북도당 위원장에 상주문경 지역구의 임이자 의원을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당초 김희국,송언석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임 의원 추대로 결론남에 따라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오는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의결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임 의원이 신임 도당 위원장으로 취임하면 임기 1년 동안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군위군 대구편입 등 현안 해결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당초 김희국,송언석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임 의원 추대로 결론남에 따라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오는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의결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임 의원이 신임 도당 위원장으로 취임하면 임기 1년 동안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군위군 대구편입 등 현안 해결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에 임이자 의원 추대
-
- 입력 2022-07-14 19:43:35
- 수정2022-07-14 19:49:37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차기 경북도당 위원장에 상주문경 지역구의 임이자 의원을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당초 김희국,송언석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임 의원 추대로 결론남에 따라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오는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의결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임 의원이 신임 도당 위원장으로 취임하면 임기 1년 동안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군위군 대구편입 등 현안 해결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당초 김희국,송언석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임 의원 추대로 결론남에 따라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오는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의결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임 의원이 신임 도당 위원장으로 취임하면 임기 1년 동안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군위군 대구편입 등 현안 해결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
-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김영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