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7.14 (19:51) 수정 2022.07.14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뉴스는 어제 공개된 두 장의 사진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한 장은 미 NASA가 공개한 태곳적 우주 모습.

다른 한 장은 북송되는 북한 선원입니다.

한 장은 인류의 시야를 넗혔다는 평가를 받고요.

나머지 한장은 앞서 보신 것처럼 우리 정치권을 정쟁의 소용돌이로 집어넣고 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위대할 수 있고, 또 한편으론 그 반대가 될 수 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이 두 장을 뽑아봤습니다.

7시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2-07-14 19:51:34
    • 수정2022-07-14 20:00:30
    뉴스7(대전)
오늘 뉴스는 어제 공개된 두 장의 사진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한 장은 미 NASA가 공개한 태곳적 우주 모습.

다른 한 장은 북송되는 북한 선원입니다.

한 장은 인류의 시야를 넗혔다는 평가를 받고요.

나머지 한장은 앞서 보신 것처럼 우리 정치권을 정쟁의 소용돌이로 집어넣고 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위대할 수 있고, 또 한편으론 그 반대가 될 수 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이 두 장을 뽑아봤습니다.

7시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