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2,085명…사흘 연속 2천 명대
입력 2022.07.14 (21:56)
수정 2022.07.14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4일)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85명으로 사흘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6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 백여 명 등입니다.
이달 들어 경남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천 50여 명이지만 최근 사흘 동안 2천 명 이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6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 백여 명 등입니다.
이달 들어 경남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천 50여 명이지만 최근 사흘 동안 2천 명 이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신규 확진 2,085명…사흘 연속 2천 명대
-
- 입력 2022-07-14 21:56:50
- 수정2022-07-14 22:16:29
오늘(14일)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85명으로 사흘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6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 백여 명 등입니다.
이달 들어 경남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천 50여 명이지만 최근 사흘 동안 2천 명 이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6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 백여 명 등입니다.
이달 들어 경남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천 50여 명이지만 최근 사흘 동안 2천 명 이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