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갈수록 떨어져…“하루 두 끼는 쌀로”
입력 2022.07.15 (07:35)
수정 2022.07.15 (0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비 감소와 공급 과잉으로 쌀값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전국 산지 쌀값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20만 3천 원 선이던 쌀 80킬로그램 1가마 가격은 지난달 18만 2천 원 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으며, 도민들에게 하루 두 끼는 쌀을 먹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통계청의 전국 산지 쌀값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20만 3천 원 선이던 쌀 80킬로그램 1가마 가격은 지난달 18만 2천 원 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으며, 도민들에게 하루 두 끼는 쌀을 먹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쌀값 갈수록 떨어져…“하루 두 끼는 쌀로”
-
- 입력 2022-07-15 07:35:20
- 수정2022-07-15 07:37:59
소비 감소와 공급 과잉으로 쌀값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전국 산지 쌀값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20만 3천 원 선이던 쌀 80킬로그램 1가마 가격은 지난달 18만 2천 원 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으며, 도민들에게 하루 두 끼는 쌀을 먹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통계청의 전국 산지 쌀값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20만 3천 원 선이던 쌀 80킬로그램 1가마 가격은 지난달 18만 2천 원 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으며, 도민들에게 하루 두 끼는 쌀을 먹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