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조류 ‘검은이마직박구리’ 양양 남대천서 발견
입력 2022.07.15 (07:54)
수정 2022.07.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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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지난달(6월) 양양 남대천에서 아열대 조류인 '검은이마직박구리' 암수 3쌍과 새끼 등 10여 마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은이마직박구리'는 동남아에 서식하는 아열대 조류로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전북 군산에서 처음 관찰됐으며, 양양에서는 지난해 한 쌍이 포착됐습니다.
'검은이마직박구리'는 동남아에 서식하는 아열대 조류로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전북 군산에서 처음 관찰됐으며, 양양에서는 지난해 한 쌍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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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열대 조류 ‘검은이마직박구리’ 양양 남대천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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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7:54:46
- 수정2022-07-15 08:27:46
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지난달(6월) 양양 남대천에서 아열대 조류인 '검은이마직박구리' 암수 3쌍과 새끼 등 10여 마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은이마직박구리'는 동남아에 서식하는 아열대 조류로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전북 군산에서 처음 관찰됐으며, 양양에서는 지난해 한 쌍이 포착됐습니다.
'검은이마직박구리'는 동남아에 서식하는 아열대 조류로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전북 군산에서 처음 관찰됐으며, 양양에서는 지난해 한 쌍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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