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돈버거’ 출시 기념 페스티벌 열려
입력 2022.07.15 (07:55)
수정 2022.07.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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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녹찻잎 먹인 돼지고기로 만든 햄버거 출시를 기념한 '보성 녹돈버거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하루 점장으로 참여한 '맥도날드 일일 보성점'이 열려 녹돈버거 시식 기회를 제공했고, 녹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보성군은 맥도날드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하루 점장으로 참여한 '맥도날드 일일 보성점'이 열려 녹돈버거 시식 기회를 제공했고, 녹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보성군은 맥도날드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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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녹돈버거’ 출시 기념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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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7:55:00
- 수정2022-07-15 09:04:20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녹찻잎 먹인 돼지고기로 만든 햄버거 출시를 기념한 '보성 녹돈버거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하루 점장으로 참여한 '맥도날드 일일 보성점'이 열려 녹돈버거 시식 기회를 제공했고, 녹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보성군은 맥도날드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하루 점장으로 참여한 '맥도날드 일일 보성점'이 열려 녹돈버거 시식 기회를 제공했고, 녹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보성군은 맥도날드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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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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