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 해제 맡을 울산시 도시공간개발국 신설
입력 2022.07.15 (08:00)
수정 2022.07.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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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김두겸 시장의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 업무를 담당할 도시공간개발국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행정기구 설치 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개정 조례안을 보면 도시공간개발국을 신설해 김 시장의 핵심공약인 그린벨트 해제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신도시 계획과 개발 등의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조직을 정비했습니다.
한편, 송철호 전 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인권담당관과 통폐합돼 권익인권담당관이 신설됩니다.
개정 조례안을 보면 도시공간개발국을 신설해 김 시장의 핵심공약인 그린벨트 해제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신도시 계획과 개발 등의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조직을 정비했습니다.
한편, 송철호 전 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인권담당관과 통폐합돼 권익인권담당관이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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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제한구역 해제 맡을 울산시 도시공간개발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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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8:00:30
- 수정2022-07-15 08:09:57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김두겸 시장의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 업무를 담당할 도시공간개발국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행정기구 설치 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개정 조례안을 보면 도시공간개발국을 신설해 김 시장의 핵심공약인 그린벨트 해제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신도시 계획과 개발 등의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조직을 정비했습니다.
한편, 송철호 전 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인권담당관과 통폐합돼 권익인권담당관이 신설됩니다.
개정 조례안을 보면 도시공간개발국을 신설해 김 시장의 핵심공약인 그린벨트 해제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신도시 계획과 개발 등의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조직을 정비했습니다.
한편, 송철호 전 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인권담당관과 통폐합돼 권익인권담당관이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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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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