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장애인 시설 상습 폭행…“시설장 교체”
입력 2022.07.15 (08:34)
수정 2022.07.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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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에서 거주자들 사이에 상습 폭행과 성추행이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남해군은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31살 A씨가 최근 4년 동안 함께 방을 쓴 49살 B씨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사실이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은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31살 A씨가 최근 4년 동안 함께 방을 쓴 49살 B씨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사실이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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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장애인 시설 상습 폭행…“시설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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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8:34:49
- 수정2022-07-15 09:02:19
남해의 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에서 거주자들 사이에 상습 폭행과 성추행이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남해군은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31살 A씨가 최근 4년 동안 함께 방을 쓴 49살 B씨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사실이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은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31살 A씨가 최근 4년 동안 함께 방을 쓴 49살 B씨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사실이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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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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