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출시
입력 2022.07.15 (10:04)
수정 2022.07.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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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민간 배달앱보다 수수료가 저렴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출시했습니다.
전남 공공배달앱에 가입한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되고 이용자는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3천 곳의 가맹점을 올 연말까지 6천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공공배달앱이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 공공배달앱에 가입한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되고 이용자는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3천 곳의 가맹점을 올 연말까지 6천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공공배달앱이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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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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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10:04:25
- 수정2022-07-15 10:46:00
전라남도가 민간 배달앱보다 수수료가 저렴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출시했습니다.
전남 공공배달앱에 가입한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되고 이용자는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3천 곳의 가맹점을 올 연말까지 6천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공공배달앱이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 공공배달앱에 가입한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되고 이용자는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3천 곳의 가맹점을 올 연말까지 6천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공공배달앱이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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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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