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1,041명 확진…사흘째 네 자릿수
입력 2022.07.15 (10:47)
수정 2022.07.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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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041명이 나와 사흘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641명, 충주 133명 등이며, 나머지 시군에서는 두 자릿수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치료자는 4,971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641명, 충주 133명 등이며, 나머지 시군에서는 두 자릿수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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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1,041명 확진…사흘째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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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10:47:12
- 수정2022-07-15 10:59:08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041명이 나와 사흘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641명, 충주 133명 등이며, 나머지 시군에서는 두 자릿수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치료자는 4,971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641명, 충주 133명 등이며, 나머지 시군에서는 두 자릿수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치료자는 4,971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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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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