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더뉴스]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 2m 아래 구덩이에 빠진 코끼리 모자…구조 대작전

입력 2022.07.15 (10:54) 수정 2022.07.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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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깊이의 진흙 구덩이 속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

바로 옆에선 의식을 잃은 어미 코끼리에게 사람들이 분주하게 심장마사지를 실시합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에서 코끼리 모자를 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구조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초반에는 구덩이 옆을 절대 떠나지 않으려는 어미 코끼리 때문에 구조가 여의치 않았는데요.

이에 공원 직원들과 야생 동물 구조대는 어미에게 진정제를 쏜 뒤, 구덩이 속에 고립된 아기 코끼리를 불도저로 구해내는 두 가지 작전을 동시에 수행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이 구조작전은 무사히 성공했고 의식을 되찾은 어미와 아기 코끼리는 인근 정글에 있던 무리에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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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07-15 1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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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깊이의 진흙 구덩이 속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

바로 옆에선 의식을 잃은 어미 코끼리에게 사람들이 분주하게 심장마사지를 실시합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에서 코끼리 모자를 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구조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초반에는 구덩이 옆을 절대 떠나지 않으려는 어미 코끼리 때문에 구조가 여의치 않았는데요.

이에 공원 직원들과 야생 동물 구조대는 어미에게 진정제를 쏜 뒤, 구덩이 속에 고립된 아기 코끼리를 불도저로 구해내는 두 가지 작전을 동시에 수행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이 구조작전은 무사히 성공했고 의식을 되찾은 어미와 아기 코끼리는 인근 정글에 있던 무리에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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